[특징주] 삼성전자 장중 반등…SK하이닉스도 1%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가 장중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 역시 1%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후 1시 42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만250원(3.79%) 오른 28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27만50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 초반 약세를 보이며 한때 26만2000원까지 밀렸다.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고, 장중에는 28만8500원까지 오르며 회복 흐름을 나타냈다. 현재는 상승폭을 소폭 반납한 채 28만원선을 유지 중이다.

SK하이닉스도 전 거래일 대비 2만원(1.10%) 오른 18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182만7000원에 장을 시작한 뒤 장중 173만1000원까지 하락했지만 이후 개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반도체 대형주가 나란히 반등하면서 약세를 보이던 코스피도 7500선을 회복하며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다.

다만 시장에서는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개인 투자자들의 공격적인 순매수에 의해 지수 낙폭이 크게 축소됐다"면서도 "전반적인 글로벌 시장의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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