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식선거운동 첫 날인 21일 충남을 찾아 "법과 예산을 주도하는 여당 후보를 뽑아달라"며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와 김영빈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후보를 지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공주산성시장에서 열린 합동 유세 현장에 참석해 "충남이 잘 살기 위해서는 정부와 손발이 맞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박 후보에 대해 "제가 만난 국회의원 중에 가장 유능하고 세심한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박 후보가 항상 수첩을 갖고 다니는데 마치 녹음기를 틀어놓은 것 같다"며 "앞으로 도민들께서 박 후보에게 필요한 것을 말한다면 다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김 후보가 박 후보의 지역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투표를 독려하면 박 후보와 김 후보가 압도적으로 당선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와 함께 "집안이 화목해야 집안일도 잘 된다"며 "이 대통령과 함께 도지사와 국회의원이 충남 발전을 위해 협력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12·3 비상계엄 내란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이 점점 정상화되고 있다. 윤석열 검찰독재정권 당시 코스피 지수가 3000도 미치지 못했는데,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2배 이상 성장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정 대표는 "전 세계가 대한민국을 인정하고 있다는 뜻"이라며 "국가 신뢰도와 민주주의가 회복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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