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신규 가맹점에 결제 수수료 면제…소상공인 지원 확대

  • 연 매출 5억원 이하 가맹점 연말까지 면제

사진카카오페이
[사진=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는 새롭게 카카오페이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으로 등록한 영세·중소 소상공인 매장에 올해 말까지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신규 가맹 신청 및 심사를 완료한 연 매출 규모 5억원 이하의 영세·중소 가맹점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면제 항목은 카카오페이머니 바코드·QR 결제 수수료다.

처음으로 결제를 기록한 점주에게는 결제수수료 감면, 매장 홍보물 및 할인쿠폰 지원, 카카오페이앱과 카카오맵을 통한 홍보 지원 등으로 구성된 '사장님 성공키트'를 제공하고 있다.

단말기나 바코드 스캐너 등 복잡한 고비용 시스템 구비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결제 키트도 무료로 제공한다. 외국인 관광객도 별도의 환전 과정 없이 자국에서 쓰던 페이 서비스 그대로 결제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고물가·고유가 시대를 마주하는 소상공인 사장님들의 경영 부담을 더는 한편, 추가 비용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단골을 연결해 드리는 파트너가 되는 것이 목표"라면서 "사용자는 물론 가맹점에게도 두루 이익을 드리는, 모두에게 이로운 결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페이의 월간 오프라인결제 사용자 수는 600만명을 넘겼고, 누적 거래 건수는 5억 건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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