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 소형 얼음정수기 사전예약 시작

  • 폭 19.5cm 미니 모델로 1인·신혼가구 겨냥

  • 얼음 기능 유지하되 주방 공간 부담 낮춰

메가 아이스MEGA ICE 얼음정수기 미니mini 제품 연출 이미지 사진SK매직
메가 아이스(MEGA ICE) 얼음정수기 미니(mini) 제품 연출 이미지 [사진=SK인텔릭]

SK매직이 소형 얼음정수기 신제품 사전예약에 들어갔다. 여름철 얼음정수기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좁은 주방에도 설치하기 쉬운 미니 모델로 1인 가구와 신혼부부 수요를 겨냥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SK인텔릭스의 헬스 플랫폼 브랜드 SK매직은 '메가 아이스(MEGA ICE) 얼음정수기 미니(mini)'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이 제품은 지난 4월 선보인 '메가 아이스 얼음정수기'의 소형 모델이다.

신제품은 폭 19.5cm의 슬림형 제품으로 기존 자사 모델보다 크기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주방 공간이 넓지 않은 소형 가구나 빌트인 가전 배치가 어려운 환경을 고려한 제품으로 풀이된다.

얼음 기능은 기존 얼음정수기 수요를 반영했다. SK매직은 이 제품이 비교적 큰 크기의 얼음을 제공하고 얼음과 물을 함께 받을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다만 구체적인 제빙량과 세부 기능보다 공간 활용성과 여름철 사용 편의성을 앞세운 제품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위생 관리 기능도 포함됐다. 스테인리스 직수관과 UV 케어, 유로 관리 기능 등을 적용했고 내부 아이스룸 교체 서비스도 운영한다. 최근 정수기 시장에서 위생 관리와 사후 서비스는 제품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꼽힌다.

통계청 장래가구추계에 따르면 국내 1인 가구는 2022년 750만2000가구에서 2052년 962만가구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SK매직은 오는 29일까지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의무사용 기간과 계약 조건에 따라 구독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일부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얼음정수기는 여름 성수기와 맞물려 판매 경쟁이 치열해지는 품목"이라며 "최근에는 대형 제품보다 주방 공간을 덜 차지하는 소형 제품을 찾는 수요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