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사장, 대구 미분양 매입 CR리츠 방문…"보증 지원 강화"

최인호왼쪽에서 네 번째 HUG 사장 및 관계자들이 지난 26일 개최된 간담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HUG
최인호(왼쪽에서 네 번째) HUG 사장 및 관계자들이 지난 26일 개최된 간담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HUG]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은 26일 대구 소재 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이하 CR리츠)를 방문해 지방 미분양 주택 매입사업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 회사는 지난달 HUG의 모기지보증 지원을 통해 미분양 주택인 대구 상인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매입했다. 대구 미분양 주택은 약 4000가구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준이다.

HUG는 지방 미분양 문제 해소를 위해 모기지보증 지원대상을 주택사업자 대상에서 CR리츠 미분양주택 매입사업자로 확대한 바 있다.

최 사장은 "HUG는 최근 업계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CR리츠의 추가 매입 주택에 대한 보증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지방 소재 미분양 CR리츠 사업에 모기지보증을 통한 자금 조달이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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