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대표팀 성적에 따라 최고 연 11.0% 금리를 제공하는 'BEST 11 적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오는 24일까지 3만좌 한도로 판매된다. 가입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 20만원 이하이며, 계약기간은 6개월이다. 적용금리는 기본금리 연 2.0%에 우대금리 최대 연 0.2%, 특별우대금리 최대 연 8.8%를 더한 최고 연 11.0%이다.
우대금리는 자동이체 등록시 연 0.1%, 마케팅 동의시 연 0.1%가 각각 제공된다. 특별우대금리 조건은 △32강 진출시 연 1.5% △16강 진출시 연 2.0% △8강 진출시 연 5.5% △4강 진출시 연 8.8%로 대표팀의 최종 성적에 따라 적금 만기 해지시점에 차등 적용된다.
하나은행 포용금융상품부 관계자는 "2022년 11월 출시 당시 조기 완판을 기록한 이후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에 화답하기 위해 'BEST 11 적금'을 다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축구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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