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은 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약 2주간 ‘청년의 연체예방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금원 보증상품 이용자 가운데 정상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금원은 캠페인 기간 대상자에게 알림톡을 통해 선제적으로 제도를 안내하고, 상황별 맞춤형 집중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상담 과정에서는 이용자 상황에 따라 △상환유예 특례 제도 △신용·부채관리 컨설팅 △금융상품 알선 △고용·복지·채무조정 연계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가 안내된다. 상환 부담이 본격적으로 누적되기 전 조기 개입을 통해 연체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은경 서금원장은 “사회초년생 및 소득 기반이 취약한 청년층은 일시적인 금융 애로를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며 “사전 예방 중심의 조기 상담과 맞춤형 안내를 통해 청년층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금융생활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불법사금융 피해에 노출된 경우 금융감독원에 신고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과도한 채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 서민금융진흥원 또는 신용회복위원회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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