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경영진, 자사주 매입 나서…책임경영·주주가치 제고 의지

  • 최영우·이민원 대표 각 1억원 규모 매수…CTO·CFO도 동참

  • "중장기 성장 자신감"…3개년 주주환원 정책도 지속 추진

SOOP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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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주요 경영진이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SOOP은 최영우 대표와 이민원 대표, 최동근 최고기술책임자(CTO), 이병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4일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 주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최영우 대표와 이민원 대표는 각각 약 1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최동근 CTO와 이병호 CFO도 각각 약 5000만원 규모의 주식을 취득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사업 경쟁력과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경영진의 신뢰를 시장과 공유하고, 경영진과 주주의 이해관계를 일치시켜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차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OOP은 이번 자사주 매입을 계기로 플랫폼 서비스 고도화와 스트리머·파트너사 협력 확대, 글로벌 이용자 기반 확장, 수익 구조 고도화 등 핵심 전략 실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SOOP은 지난해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회사는 향후 3년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의 25% 이상을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고, 배당 기준도 기존 잉여현금흐름(FCF)에서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변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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