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시장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반도체 산업이 대호황을 맞고 있는 지금 고민해야 할 핵심은 반도체 산업에서 들어오는 세금을 국가와 지방정부가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라고 밝혔다.
반도체 호황은 늘 지속되는 것이 아니고 국가산업의 성격이 강한 만큼, 산업 현장을 품고 있는 지방정부도 단기 세수 증가에만 머물지 말고 장기적 재정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취지다.
정 시장은 "내년부터 몇 년 동안 막대한 세금이 갑자기 많이 들어올 것으로 보이는데, 세금을 어떻게 활용하는 게 좋은지 연구하고 시민 합의를 이끄는 게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시급한 현안 문제 해결과 미래에 대한 투자 사이에서 적절한 배분을 두고 차분한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앞서 정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6·3 선거에 당선되신 분들께는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최선을 다했지만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한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거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특히 소중한 한 표로 평택의 미래를 함께 결정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평택은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성장해 왔고, 빠른 도시 발전에 맞춰 시민의 삶을 위한 변화도 꾸준히 이어왔다"며 "하지만 앞으로 풀어가야 할 과제도 많다. 오늘 시민의 선택을 받으신 모든 분들께서 이 중요한 시기에 평택의 더 큰 도약과 시민 행복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하고, 응원한다"고 적었다.
한편 평택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고덕국제화지구,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를 기반으로 반도체 특화단지와 AI 전략도시 구상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 시장의 이번 SNS 발언은 반도체 호황이 가져올 세수 증가를 단순한 재정 여유로 보지 않고 시민 삶의 현안 해결과 미래세대 투자를 함께 논의하자는 내용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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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 2026-06-07 06:39:26무능과 불통의 아이콘 정장선. 평택시 퇴보시킨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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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 2026-06-06 08:40:46정장선이 더이상 평택 시장이 아닌 것이 평택 최대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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