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벨로퍼협회, 전문연구기관 'KREDII' 출범…25일 창립 심포지엄 개최  

사진한국디벨로퍼협회
[사진=한국디벨로퍼협회]
 
한국디벨로퍼협회가 기존 정책연구실을 확대 개편해 부동산개발업계 최초의 전문연구기관인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KREDII, 원장 김승배)’을 출범한다고 8일 밝혔다.
 
KREDII는 출범을 기념해 오는 6월 25일 오후 2시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 2층 아이티스퀘어에서 창립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한국디벨로퍼협회,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한국리츠협회,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후원하며, 대전환 시대를 맞아 부동산개발·건설·금융 산업의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서는 부동산, 건설, 금융 부문을 아우르는 3대 핵심 발제가 진행된다. 발표 주제는 △대전환 시대, 디벨로퍼의 미래와 연구원의 역할(KREDII 이진 연구위원) △부동산을 넘어, 건설산업 혁신으로(한국건설산업연구원 허윤경 연구위원) △생산적 금융으로서 부동산금융 역할 강화(한국리츠협회 신동수 연구원장) 등으로 관련 산업의 역할과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연구원을 출범한 한국디벨로퍼협회는 국내 부동산개발업의 건전한 발전과 회원 권익 옹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협회는 부동산개발업 발전을 위한 조사·연구와 개선 건의를 비롯해 관련 금융제도 연계방안 및 해외진출 방안 등을 연구하고 있다. 아울러 부동산개발업에 관한 조사통계와 각종 정보의 수집·개발·보급을 담당하며, 정보체계 구축·지원 및 관련 도서와 간행물을 발간한다.
 
인재 양성과 교육 부문에도 주력하고 있다. 부동산개발 전문인력과 종사자의 교육·연수·관리를 시행하는 한편, 창조도시부동산융합 최고위과정(ARP)과 차세대 디벨로퍼 프로그램(ARPY)을 운영 중이다.
 
이 밖에도 회원의 복리증진과 권익옹호, 상부상조를 위한 공제사업을 수행하며 표시·광고의 자율심의, 외국 단체 및 국제기구와의 협력증진 사업, 정부·지방자치단체 위탁업무 등을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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