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강남구 세텍(SETEC) 제1전시실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가 관람객 1만 7000여 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는 전통 민화와 창작 민화, 생활문화 상품, 미술재료 산업이 함께 어우러진 민화 전문 아트페어로 진행됐다. 특히 전통 민화의 계승을 넘어 창작 민화 중심으로 외연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생활문화 콘텐츠로서의 가능성도 확인됐다. 지난해 스카프, 엽서, 키링 등 기념품 중심 상품이 주를 이뤘다면 올해는 수첩, 드립커피, 디퓨저, 텀블러 등 실용성과 디자인을 갖춘 상품이 다양하게 소개됐다.
사회공헌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시도도 주목받았다. 올해 아트페어는 밀알복지재단과 협업해 전시와 판매를 넘어 나눔과 기부의 가치를 확산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민화가 예술적 가치뿐 아니라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책임까지 함께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국제 교류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다. 일본의 안료 및 미술재료 전문 업체들이 참여해 민화 작가는 물론 한국화, 서양화 등 다양한 장르 작가들에게 재료 정보를 제공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무엇보다 올해 행사는 외국인 관람객 증가와 작품 판매 확대가 두드러졌다. 전통 민화와 창작 민화를 함께 선보인 전시는 외국인 관람객에게 한국 고유의 미감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전달했다. 실제 작품 거래도 활발히 이뤄지며 민화가 단순 문화상품을 넘어 컬렉션과 투자 가치가 있는 예술작품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기순 한국민화협회 회장은 “올해 아트페어를 통해 민화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크게 높아졌고, 작품 판매 역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가 굿즈와 문화상품 중심을 넘어 우수한 민화 작품이 활발히 거래되는 전문 아트페어로 성장해 작가와 컬렉터를 연결하는 대표 미술시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는 전통 민화와 창작 민화, 생활문화 상품, 미술재료 산업이 함께 어우러진 민화 전문 아트페어로 진행됐다. 특히 전통 민화의 계승을 넘어 창작 민화 중심으로 외연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생활문화 콘텐츠로서의 가능성도 확인됐다. 지난해 스카프, 엽서, 키링 등 기념품 중심 상품이 주를 이뤘다면 올해는 수첩, 드립커피, 디퓨저, 텀블러 등 실용성과 디자인을 갖춘 상품이 다양하게 소개됐다.
사회공헌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시도도 주목받았다. 올해 아트페어는 밀알복지재단과 협업해 전시와 판매를 넘어 나눔과 기부의 가치를 확산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민화가 예술적 가치뿐 아니라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책임까지 함께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무엇보다 올해 행사는 외국인 관람객 증가와 작품 판매 확대가 두드러졌다. 전통 민화와 창작 민화를 함께 선보인 전시는 외국인 관람객에게 한국 고유의 미감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전달했다. 실제 작품 거래도 활발히 이뤄지며 민화가 단순 문화상품을 넘어 컬렉션과 투자 가치가 있는 예술작품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기순 한국민화협회 회장은 “올해 아트페어를 통해 민화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크게 높아졌고, 작품 판매 역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가 굿즈와 문화상품 중심을 넘어 우수한 민화 작품이 활발히 거래되는 전문 아트페어로 성장해 작가와 컬렉터를 연결하는 대표 미술시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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