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천둥·번개 동반 전국에 강하고 많은  비 

  • 낮 최고기온 29도 예상

비바람을 맞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비바람을 맞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토요일인 20일은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다.

오후까지 전국적으로 비가 이어지겠으며, 중부지방과 경북, 제주도는 밤까지 비가 계속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30∼80㎜, 서해5도 20∼60㎜, 강원내륙 30∼80㎜, 강원산지·동해안 50∼100㎜(많은 곳 120㎜ 이상), 대전·세종·충남·충북 30∼80㎜, 광주·전남 50∼100㎜(많은 곳 전남 남부 서해안·남해안·지리산 부근 120㎜ 이상), 전북 30∼80㎜,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30∼80㎜(많은 곳 부산·울산·경남 남해안·지리산 부근 100㎜ 이상), 제주도 50∼180㎜(많은 곳 중산간·산지 250㎜ 이상)이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매우 강하고 많은 비로 인해 피해가 우려되니 외출 시 유의해야겠다.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는 전국적으로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1.0∼3.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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