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구아이앤씨, 대한민국기록문화대상 '최고기록 대상' 수상

  • 구성원 1134명 대상 전국 순회 회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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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훈 삼구아이앤씨 ESG위원장(왼쪽)이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기록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기록문화대상 최고기록 부문 대상을 수상한 후 서강옥 한국기록진흥원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구아이앤씨]
삼구아이앤씨가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기록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최고기록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기록문화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뛰어난 기록을 달성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나 기업,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 ㈔한국기록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세계평화사랑연맹과 KRI한국기록원이 후원한다.

회사측은 이번 수상이 삼구아이앤씨의 구성원 중심 복지 문화와 사회적 책임 실천 등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위탁 관리 전문 기업인 삼구아이앤씨는 지난해 환갑을 맞이한 1965년생 구성원 1134명을 대상으로 수도권과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 등 전국 권역에서 총 9번의 회갑연을 개최했다.

해당 회갑연은 단일 기업이 구성원 복지를 위해 직접 주관·주최한 내부 행사 가운데 '단일 기업 단일 연도 최다 인원 회갑 복지 행사'라는 기록을 세워, 지난 4월 KRI한국기록원의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

구본훈 삼구아이앤씨 환경·사회·지배구조(ESG)위원장은 "사람 중심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전국 현장 구성원을 위한 복지제도를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구아이앤씨는 '사람 중심' 경영을 기반으로 인권경영과 임직원 복지, 협력사 ESG 관리, 지역사회 상생 활동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1년 ESG위원회를 신설했으며, 2023년부터는 실무 중심의 ESG 추진 조직을 운영하며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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