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광양황금에너지저장소가 전남 광양에 99.75메가와트(MW), 750메가와트시(MWh) 규모의 장주기 ESS 설비를 건설·운영하는 전력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 2025년 제1차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서 선정됐으며 2026년 4월 착공 후 2027년 3월 준공 및 상업운전을 목표로 추진된다.
농협은행은 대표 금융주선기관으로서 NH농협생명, 교보증권과 함께 금융구조 설계, 신디케이션 구성 및 조율, 사업성·리스크 분석 등 금융주선 전 과정을 총괄했다. 이번 사업은 재생에너지 변동성 대응과 전력계통 안정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농협은행은 다양한 인프라 자산에 대한 금융지원과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1조459억원 규모의 약정을 체결해 4700억원의 잔액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국민성장펀드 1호인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 참여하며 지역밀착 생산적 금융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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