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제29회 무안연꽃축제에서 관광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와 지적재조사사업을 알리는 합동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도로명주소 제도와 지적재조사사업의 내용을 안내하고,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무안군은 도로명주소가 건물뿐 아니라 고가도로와 지하도로 등 입체도로, 공원과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에도 부여되고 있으며, 실내공간정보 구축 등을 통해 주소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는 점을 소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정비해 토지 경계를 바로잡고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무안군은 현재 지역 내 여러 사업지구에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정란 민원팀장은 "연꽃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도로명주소와 지적재조사사업을 직접 안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안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생활 속 도로명주소 활용도를 높이고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도로명주소 안내와 지적재조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