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바이오진흥원, 바이오의약 GMP 실무과정 수료

  • 8주간 생산·품질관리 등 실무교육 진행 '2014년 이후 280명 배출'

전남바이오진흥원 바이오의약본부는 2일‘2026 바이오의약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실무 1차 과정’수료식을 개최했다사진전남바이오진흥원
전남바이오진흥원 바이오의약본부는 2일‘2026 바이오의약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실무 1차 과정’수료식을 개최했다.[사진=전남바이오진흥원]

 전남바이오진흥원 바이오의약본부는 2일 '2026 바이오의약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실무 1차 과정' 수료식을 열고 15명의 교육생이 8주간의 교육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지원을 받아 전국 8개 지역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됐다.
 
교육생들은 생산과 품질관리 이론을 비롯해 GMP 실습,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을 이수했으며, 교육과정은 백신 GMP 제조 위생, 미생물·동물세포 배양 및 정제, 백신 품질관리 시험분석, GMP 유틸리티, GMP 문서관리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운영됐다.
 
전남바이오진흥원 바이오의약본부는 2014년부터 바이오의약 GMP 교육과정을 운영해 현재까지 280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평균 취업률은 85%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동삼 바이오의약본부장은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업 수요에 맞춘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바이오진흥원 바이오의약본부는 다음 달 3일부터 바이오의약 GMP 실무 2차 교육과정을 8주 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연말에는 해외 바이오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