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민의 장은 군을 대표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대장 △문화장 △공익장 △산업근로장 △애향장 △효행장 △체육장 등 총 7개 부문에서 부문별 1명씩, 총 7명을 선발한다.
추천 대상은 진안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해 묵묵히 헌신·봉사해 온 인물이다.
자격 요건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1년 이상 진안군 거주자 △진안군에 등록기준지(종전 원적)를 두고 있는 사람 △지역 내 직장(사업장)에서 1년 이상 근무 경력이 있거나 현재 근무 중인 자 △진안군 소재 학교 졸업자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8월 3일부터 31일까지다.
제출 서류는 추천서, 공적내용기록서, 공적요약서, 주민등록초본 또는 기본증명서, 컬러사진, 공적 증빙자료 등이다.
군은 접수 마감 후 후보자에 대한 공적사항 현지 실사를 거쳐 ‘군민의 장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오는 10월 12일에 열릴 '제64주년 진안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전춘성 군수는 “진안군민의 장은 지역사회를 지탱하고 발전시켜 온 분들의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상이다”며 “각 분야에서 진안을 위해 헌신해 온 훌륭한 분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과 유관 기관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25년도 진안군민의 장 수상자로 문화장 신팔복씨(79), 공익장 박관우씨(60), 산업근로장 손두수씨(59), 애향장 허현씨(69), 효행장 전영자씨(81), 체육장 김만성씨(56) 등 총 6명이 선정된 바 있다.
진안고원 마이산 고추시장, 이달 4일 개장
2일 군에 따르면 진안고추는 해발 400m 이상의 고원지대에서 큰 일교차와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재배돼 색깔이 곱고 향이 뛰어나고, 과피가 두꺼워 고춧가루 생산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저장성과 신선도 유지가 적절하게 조화돼 전통의 우리 고추 맛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우수한 품질로 전국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 고추시장은 기존 진안시장 임시주차장에서 진안홍삼한방센터 일원으로 장소를 이전해 운영된다.
장날인 매월 4일과 9일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소비자들은 생산 농가가 직접 재배한 우수한 진안 건고추를 현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올해 고추시장은 신뢰도를 한층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도가 도입된다.
출하 농가는 농가 확인 뱃지를 착용하고 판매하며, 고추시장 전용 포장재에는 생산자의 성명과 생산지역 등을 표시하는 포장재 실명제를 시행한다. 또한 포장재 내부에는 '진안고추 생산확인서'를 동봉해 소비자가 진안에서 생산된 고추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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