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관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철도를 이용해 경산을 방문한 뒤 지역 관광지 방문, 음식점·숙박업체 이용, 개인 SNS 후기 작성 등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1인당 철도 요금 및 체험비 최대 5만원, 숙박비 최대 3만원으로 1인당 총 8만원 한도 내에서 실제 지출한 금액의 50%까지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여행 전 이메일로 사전 신청서를 제출하고 여행 후 14일 이내에 지급 신청서와 증빙 서류를 방문 또는 등기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은 서류 심사를 거쳐 다음 달 초 개인 계좌로 입금된다.
경산시 중방동에 거주하는 조 모(45) 씨는 “경산 곳곳의 볼거리와 먹거리가 외지 관광객들에게 제대로 알려져 잠시 들렀다 가는 곳이 아닌 잠시 머물다 가는 알짜배기 관광지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산시 관계자는 “철도관광은 단순 방문을 넘어 지역에 머물고 소비하는 관광으로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철도와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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