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시장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13지역 이길호 부총재님과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난 6일 여주시청에서 진행된 기탁식의 의미를 전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13지역은 이 부총재의 취임을 기념해 어려운 이웃과 기쁨을 함께 나누자는 뜻으로 10㎏ 쌀 100포를 여주시에 전달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 시장은 "뜻깊은 취임의 순간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내주셨다"며 "기탁해 주신 쌀과 함께 전해진 따뜻한 마음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큰 응원과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시는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 봉사단체와 복지기관 등 민간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경제적 어려움이나 돌봄 공백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찾아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결하는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여주시도 민간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뜻깊은 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제라이온스협회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앞 서 이충우 시장은 지난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8월 6일, 세종대왕면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자택을 방문해 ‘독립운동가의 집 명패 부착식’을 함께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대문에 정성스럽게 명패를 달아드리며,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바치신 숭고한 희생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명패는 유공자분들의 위대한 명예이자, 우리 후손들이 영원히 기억해야 할 자긍심의 상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주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여러분이 지역사회에서 존경받으며 명예로운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훈 복지와 예우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가 오늘날 누리는 소중한 일상은 영웅들이 흘린 피와 땀의 결실이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바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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