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오 함평군수가 어린이 생태교육 체험형 놀이공간인 ‘나빛파크’ 개장을 앞두고 현장을 직접 찾아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이라는 점에서 놀이·체험시설뿐 아니라 전기와 소방설비, 이동 동선, 응급상황 대응체계까지 꼼꼼하게 살피고 개장 전 미비점에 대한 신속한 보완을 주문했다.
함평군은 오는 15일 나빛파크 개장을 앞두고 이남오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시설 전반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이 군수는 현장에서 놀이시설과 체험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전기·소방 등 주요 안전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살폈다.
방문객들의 이동 동선과 이용 편의시설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사고나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제대로 갖춰졌는지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군은 나빛파크의 주 이용층이 어린이라는 점을 고려해 사고 발생 이후 대응보다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 제거하는 예방 중심의 점검에 무게를 뒀다.
현장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은 오는 15일 개장 전까지 조치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남오 군수는 관계자들에게 개장 일정에 맞추는 것보다 이용객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시설과 운영 전반에 대한 철저한 사전 관리를 당부했다.
이 군수는 “나빛파크는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개장 전 철저한 점검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15일 문을 여는 나빛파크는 생태교육을 기반으로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3회차로 운영하며 이용은 온라인 예약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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