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AI 시대 맞춰 학생과 시민 미래기술 체험 확대"

  • AI·로봇·드론 등 미래기술 시민 체험의 장 마련

  • 시민 체감형 AI 스마트도시 정책과 미래 비전 제시

  • 29~30일 안양종합운동장서 개최

사진안양시
[사진=안양시]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12일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 경향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학생들과 시민들이 미래기술을 체험하도록 확대했다"고 피력했다.
 
이날 최 시장은 "오는 29∼30일까지 양일간 안양종합운동장 체육관 일원에서 ‘제23회 안양스마T움축제’를 개최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최 시장이 AI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며 ‘스마트 안양’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축제는 ‘상상이 일상으로! 내 삶을 바꾸는 안양스마T움!’을 슬로건으로 AI를 비롯해 로봇, 드론, 모빌리티, 피지컬 AI 등 미래기술을 시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최 시장은 귀띔한다.
 
최 시장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AI 기반 행정과 스마트도시 정책을 시민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 시장은 급변하는 AI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AI를 행정과 도시 경쟁력뿐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수단으로 활용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첨단기술을 접목하는 등 ‘기술을 위한 기술’이 아닌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도시 구현에 주력하고 있는 상태다.
 
이번 축제에서도 이 같은 시정 방향을 반영해 AI 테마존을 중심으로 다양한 첨단기술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AI 테마존에서는 로봇과 드론, 모빌리티, 피지컬 AI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고, ‘군(軍)에 입소한 AI’를 주제로 한 특별관에서는 군용 드론과 첨단물품 전시, 사격 체험 등이 진행된다.
 
미래 과학인재들이 참여하는 경진대회도 열린다. 로봇, AI 코딩, 드론 등 3개 분야 7개 종목에서 학생들이 실력을 겨룬다.
 
로봇 분야는 휴머노이드 격투, 분리수거로봇, 배틀로봇축구, 라인트레이서, AI 코딩 분야는 코딩레이싱과 객체인식, 드론 분야는 드론축구 종목으로 진행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포함해 모두 85개의 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관내 16개 중·고교 과학동아리가 직접 운영하는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관련 전시와 탑승 체험, 이동형 천체관측버스, 방탈출과학버스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사진안양시
[사진=안양시]


여기에다 개회식 레이저 공연과 AI 관련 강연, 퀴즈대회, 경품추첨 등 부대행사도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축제 개막을 앞두고 지역사회에서는 여름방학 막바지 가족 단위 나들이와 청소년들의 미래기술 체험 공간으로 축제를 찾으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로봇과 드론, AI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되면서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학부모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최 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미래기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청소년들이 과학기술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직접 경험하며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최대호 시장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경향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학생들과 시민들이 최신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온 가족이 미래 기술을 체험하며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 시장은  스마트도시 정책 방향 아래 AI와 첨단기술을 활용한 시민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