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최고 연 9.0% 적금 출시… 9월까지 20만좌 한정 판매

  • 첫 적금·신한카드 결제 고객 우대

사진신한은행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최고 연 9.0% 금리를 제공하는 1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 '신한 적금 9단'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한 적금 9단'은 신한은행과 처음 적금 거래를 시작하는 고객과 신한카드 결제 고객에게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매월 최대 3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기본이자율은 연 3.0%이며, 우대이자율은 최고 연 6.0%다. 우대 조건은 △가입 직전 6개월 동안 신한은행 예·적금 및 주택청약 상품을 보유하지 않은 경우 연 5.0%포인트 △신한카드(신용·체크) 결제실적을 3개월 이상 충족하는 경우 연 2.0%포인트다. 가입 직전 6개월 동안 신한은행 예·적금 및 주택청약 상품을 보유하지 않은 고객이 이달 말까지 30만원으로 신규하는 경우에는 우대이자율 연 6.0%포인트가 적용돼 최고 연 9.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1인 1계좌로 가입할 수 있으며 9월 30일까지 20만좌 한도로 판매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자산 형성의 기반을 마련해야 하는 청년층과 처음 적금 거래를 시작하는 고객들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높은 금리 혜택을 담은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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