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중앙회, 제주 소상공인 재도전교육 실시…컨설팅·자금지원 연계

  • 재창업·업종전환 준비 소상공인 대상

세종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사진신보중앙회
세종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사진=신보중앙회]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제주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제3차 희망리턴패키지 재도전교육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폐업 후 재창업·업종전환 또는 대위변제 후 재도전을 준비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제주YWCA에서 총 6회에 걸쳐 연다.

매회 이틀간 금융·재무, 마케팅, 법률·세무, 빅데이터 활용 등 재도전에 필요한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 4월과 7월 두 차례 교육을 했고, 이달부터 11월까지 매달 나머지 교육을 한다.

교육 수료자는 최대 5000만원의 신보중앙회 재도전지원 특례보증 연계지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재도전특별자금·재창업사업화 자금 신청 대상이 된다. 다만 보증제한 업종을 하거나 연체 또는 국세가 체납된 소상공인은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수료생 중 선착순 50명에게 마케팅과 재창업 기반 마련 등 일대일 맞춤형 심화교육을 지원한다.

원영준 신보중앙회장은 "소상공인 경영 환경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서 재도전교육·컨설팅·자금지원을 연계하는 이번 사업은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원활한 재도전 지원을 위해 모든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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