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인태연 이사장이 19일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를 찾아 집중호우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광복절 연휴인 지난 15~17일 거제에는 928.0㎜, 통영에는 752.8㎜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로 인해 경남 지역 17개 전통시장에서 침수·토사 유출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인 이사장은 이날 거제 옥포시장을 찾아 상인회장과 함께 침수 피해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피해 점포를 방문해 상인들 목소리를 들었다.
이어 경남 통영시·거제시·고성군을 담당하는 소진공 통영센터를 찾아 집중호우 피해 현황과 지원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인 이사장은 통영센터가 피해 지역의 현장 접점 역할을 하는 만큼 폭우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이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통영센터 방문을 마친 인 이사장은 통영 중앙시장에서 상인들을 만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인태연 이사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상인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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