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 임기 만료돼 '고문변호사' 위촉

  •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 최민수 박사'

  • "의회 의정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 기여에 최선"

안창수 의장좌 최민수 박사우 사진상주시의회
안창수 의장(좌), 최민수 박사(우) [사진=상주시의회]
상주시의회는 입법활동 및 법률적 사안의 처리에 관한 고문변호사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지난 20일,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 최민수 박사를 시의회 입법·법률 고문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자치입법 및 의정활동에 대한 전문적인 법률자문을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입법 역량을 강화하고자 실시됐다.
 
위촉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이며, 자치법규 제·개정 시 쟁점 입법에 대한 자문, 의정활동 및 의사 운영 관련 현안 검토, 시의회 관련 소송 수행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최민수 박사는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시의회의 의정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창수 의장은 “의회 정책 결정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하며,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실히 자문해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 입법·법률 고문은 시의원과 의회가 조례를 만들거나 의정활동을 할 때 법률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검토하고 자문하는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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