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필리핀 졸리비, 해외 사업 분사화…홍콩 상장 검토

사진졸리비 그룹 홈페이지
[사진=졸리비 그룹 홈페이지]

필리핀 최대 외식업체 졸리비 푸즈(JFC)는 1일 해외 사업을 필리핀 사업에서 분리하는 계획과 관련해 신회사의 상장처로 홍콩거래소(HKEX) 메인보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아시아 전역에서 브랜드 전개 및 인지도 확보가 진행되고 있어, 홍콩은 신회사에 '자연스러운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홍콩거래소를 통해 세계의 폭넓은 투자자와의 접점이 생길 수 있으며, 북미에서의 지속적인 성장 등 아시아 역외로의 사업 확대도 포함해 해외 사업 전개에 적합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졸리비 푸즈는 지난 1월 분사화 방침을 발표했다. 해외 사업을 통합·소유하는 신회사 졸리비 푸즈 코퍼레이션 인터내셔널(JFCI)을 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시킬 생각을 밝혔었다.

졸리비 푸즈는 같은 날 JFCI의 최고경영자(CEO)에 리처드 신(Richard Chong Woo Shin) 씨가 취임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현재 졸리비 푸즈의 최고재무·리스크 책임자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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