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이달 5~6일 이틀간 중앙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제2회 치킨·락밴드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3일 밝혔다.
치킨·락밴드 페스티벌은 다채로운 밴드 공연과 치킨을 중심으로 한 먹거리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문화축제다.
익산직장인밴드연합회 주관으로 지난해 첫 선을 보여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첫 날인 5일에는 청소년 락밴드와 댄스팀이 무대에 올라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공연을 펼친다.
이어 6일에는 지역 직장인 밴드들이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호흡한다.
음악과 함께 즐길 먹거리도 준비된다. 행사장에는 지역 치킨 브랜드가 운영하는 판매 부스와 480석 규모의 테이블 좌석이 마련돼 관람객들이 치킨을 맛보며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특히 6일 저녁에는 치킨과 맥주를 곁들인 '치맥 페스티벌'이 진행돼 음악과 먹거리가 함께하는 특별한 축제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 중앙동 치킨로드는 익산역 인근 구도심(중앙로 일대)에 치킨 전문점들이 모여 있어 붙여진 별칭으로, 지난달 28~29일에는 올해로 3번째인 중앙동 치맥 페스티벌이 열리기도 했다.
익산사랑장학재단, 장학생 모집
올해는 성적 우수자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 장학생을 비롯해 △특별 △다자녀 △다문화 △예체기능 △인성 등 6개 분야에서 초·중·고·대학생 총 278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서류를 준비해 익산시청 7층에 위치한 (재)익산사랑장학재단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할 수 있다. 단, 접수 기간 중 공휴일은 제외된다.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익산사랑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익산시청 누리집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익산사랑장학재단은 지난 2007년 출범 이후 익산사랑장학금과 진로진학상담, 수도권 행복기숙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6800여명의 학생에게 총 65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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