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최대 배전회사 마닐라전력(메랄코)의 100% 자회사이자 전기차(EV) 관련 사업을 펼치는 Movem Electric은 마닐라 수도권 마카티시의 바랑가이(최소 행정 단위) 벨에어에 EV 버스 2대를 인도했다고 3일 밝혔다.
각 차량은 최대 14인승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15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Movem측은 이번 차량 기증에 대해 "주민들이 더 깨끗하고 조용한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진보적이고 환경을 배려하는 지방 행정을 지향하는 벨에어의 방침을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앞으로 EV 충전에 필요한 인프라와 시스템 도입에서도 벨에어를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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