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크리에이터 그룹 레페리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혁신과 한국 화장품의 세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레페리는 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화장품의 날 기념식'에서 K-뷰티 세계화를 선도하는 벤처·중소기업으로서 국가 경제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 최초의 뷰티 유튜브 크리에이터 육성 시스템을 구축한 레페리는 구글코리아, 텐센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등과 협력했다.
레페리는 "분야별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협업, 대규모 공공 행사 참여 등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해 왔다"며 "일본과 미국 등 해외 시장에도 진출하며 K-뷰티 세계화와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했다"고 자평했다.
정부는 화장품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성과 국제 경쟁력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화장품법 제정일인 9월 7일을 화장품의 날로 지정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날 '확신의 K-뷰티, 꽃을 피우다'를 주제로 기념식을 열고 지난해 세계 화장품 수출 2위에 오른 K-뷰티의 성과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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