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이날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에 참석해 충남 선수단을 격려하며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11일 제주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충남 선수단 708명이 28개 종목에서 메달 경쟁에 나섰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이날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에 참석해 충남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대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에서 참가한 선수 7000여 명은 31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충남은 선수 399명과 임원 309명 등 총 708명 규모의 선수단을 꾸렸다. 선수단은 전체 31개 종목 가운데 28개 종목에 출전해 충남 장애인체육의 저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박 지사는 개회식에 앞서 제주 사라봉다목적체육관 보치아 경기장을 찾아 충남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며 힘을 보탰다. 개회식 이후에는 충남장애인체육회 시군지회 관계자들을 만나 선수 지원에 힘써 온 노고를 격려했다.
박 지사는 12일에도 게이트볼과 골볼 경기장을 잇달아 방문해 경기를 관람하고 충남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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