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개막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에 그동안의 노력을 믿고 기량을 마음껏 펼쳐달라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한국 선수단의 개회식 입장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응원 메시지를 올렸다.
이 대통령은 “태극마크를 가슴에 품기까지 흘린 땀과 노력을 믿고, 마음껏 기량을 펼쳐달라”며 “5200만 대한민국 국민의 뜨거운 응원과 함성이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부상 없이 대회를 잘 마치고, 모두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며 “1052명의 대한민국 선수단을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다음 달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 일대에서 열린다. 한국은 41개 종목에 선수 792명과 임원 260명 등 총 1052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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