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는 직장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AS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평일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마련된 '케어 서비스 24/7(키드롭)'은 평일 오후 6시 이후 야간이나 주말에도 차량을 입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퇴근길에 무인 키 보관함을 이용해 차량을 맡기는 시스템으로, 정비를 위해 별도로 낮 시간을 뺄 필요가 없다.
갑작스러운 차량 점검이 필요할 때는 '패스트 트랙 정비 예약'을 이용하면 된다. 모바일 앱 '마이 르노'를 통해 2시간 이내 당일 정비가 가능한 가까운 서비스 네트워크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즉시 예약할 수 있다. 르노코리아 정비 네트워크는 전국 365개에 달해 높은 접근성을 갖췄다.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로 도입한 '보이는 프리미엄 점검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폰 사진과 영상으로 차량 상태 및 정비 내역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국산차 최초로 '주요 부품 가격 정찰제'를 도입해 정비 비용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했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9월부터 필랑트 및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차체·일반 부품 보증(기존 3년/6만km)과 엔진·동력 전달 부품 보증(기존 5년/10만km)을 최대 7년/14만km까지 늘려주는 '7년 14만 큼(km) 무상 보증 연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차 출고 후 매년 1회(365일 이내) 공식 네트워크를 방문해 12가지 무상 점검과 엔진오일 교체만 받으면 혜택이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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