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규-김연화 조는 21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일본의 우에마쓰 도시키-덴마 레나 조에게 32분 만에 매치 스코어 1-5(5-7 4-1 4-6 1-4 3-5 1-4)로 패했다.
3위 결정전 없이 준결승에서 진 두 팀에 모두 동메달을 주는 정구 종목 특성상 박재규-김연화 조는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박재규-김연화 조는 세계 최강으로 평가받는 우에마쓰-덴마 조를 상대로 1세트를 내준 이후 2세트에서 동률을 만들었지만 연달아 네 번을 져 우에마쓰-덴마 조를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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