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소속의 선발 곽빈은 6이닝 동안 안타를 하나도 내주지 않고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삼진은 10개, 투구 수는 90개였다. 곽빈은 올 시즌 KBO리그 평균자책점(2.26)과 탈삼진(186개) 부문 1위를 달리는 에이스로, 대표팀의 대회 5연패 도전에서 첫 경기 선발을 맡았다.
한편 대만은 KBO리그 한화에서 뛰는 왕옌청 대신 프로 경력이 없는 20세 실업 투수 린이웨이를 선발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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