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태석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22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의 그린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혼자 4골을 폭발한 임도현의 맹활약을 앞세워 인도네시아를 5-0으로 이겼다.
나흘 전 첫 경기에서 방글라데시를 5-0으로 누른 우리나라는 2승 무패, 승점 6으로 4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수비수인 임도현은 축구의 세트피스와 비슷한 페널티 코너 찬스에서 1쿼터와 2쿼터, 3쿼터에 한 골씩 터뜨리고 3쿼터에서는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서는 페널티 스트로크로 한 골을 보탰다.
한국은 4강행 티켓을 걸고, 오는 24일 최강 인도, 26일 스리랑카, 28일 개최국 일본과 차례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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