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에페 국가대표 송세라가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송세라는 이날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여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일본의 테라야마 타마키를 상대로 15-14 승리를 거뒀다.
먼저 송세라는 1피리어드를 3-2로 이기며 기선을 제압했다. 2피리어드에서도 공방전이 벌어졌다. 2피리어드는 송세라가 4-5로 지며 동점을 허용했다. 7-7 동점 상황 속 맞이한 3피리어드에서 송세라의 집중력이 빛났다. 송세라는 3피리어드에서 8-7을 기록, 15-14로 짜릿한 1점 차이 승리를 이뤄냈다. 송세라는 8강전에서도 중국의 탕준야오를 상대해 15-14로 승리한 바 있다.
이로써 송세라는 최소 은메달을 확보했다. 이날 오후 결승전을 통해 금메달에 도전한다. 송세라는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 은메달,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