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장관은 부상 장병 및 보호자와 면담을 통해 "작전 수행간 전우를 구하기 위해 부상을 입은 여러분이 진정한 영웅"이라며 "치료와 지원을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어 의료진에게는 장병들이 안정적으로 치료받고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인 수색대대장은 이날 국방부장관과 면담에서 본인이 가장 힘든 상황임에도 오히려 당시 함께 작전에 투입됐던 다른 전우들의 안위를 먼저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1일 오전 10시 50분께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내 군사분계선(MDL) 이남에서 수색로 개척 작전 중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이 발생해 우리 군 간부 3명이 다쳤다. 군은 유엔군사령부와 함께 정확한 폭발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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