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가 추석 연휴 기간 헬스케어로봇 판매를 확대했다.
바디프랜드는 추석 연휴(9월 24~27일) 매출이 전년 대비 52%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기간 판매량도 22% 늘었다.
추석 연휴 선물 수요가 매출 성장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오픈서베이 명절 선물 설문조사에서 헬스케어로봇과 마사지체어는 '받고 싶은 선물' 목록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세부 제품별로는 의료기기 판매량이 두드러졌다. '메디컬파라오 2026'이 전체 판매량 33.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메디컬팬텀로봇'은 10.9%로 집계됐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연휴 이후에도 가족을 위한 선물과 일상 속 건강 관리를 위한 마케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지난 3월 출시한 '733'과 이달 1일 선보인 '퀀텀AI프로', '다빈치AI프로' 등 고령층의 사용 편의성을 높인 AI 헬스케어로봇 판매를 강화하고 있다.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은 좌석이 일어선 형태로 움직이는 '스탠딩' 설계를 적용해 허리나 무릎이 불편한 이용자의 승하차 부담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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