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산업협회는 1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2026 하반기 화학산업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탄소중립·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산업 전환 과제부터 원유·나프타·액화석유가스(LPG) 등 주요 원료 시장과 글로벌 석유화학 산업 전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협회 회원사와 업계 실무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1부 기조연설에서는 신석민 한국화학연구원 원장이 '국내 화학산업의 탄소중립 융합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이윤남 법무법인 태평양 ESG센터장이 탄소중립·ESG 규제에 따른 화학산업 경쟁력 확보 방안을 소개했다.
3부 석유화학 세션에서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CIS와 다우존스에너지 전문가들이 참여해 2027년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 전망 등을 논의했다.
엄찬왕 한국화학산업협회 부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석자들이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업계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찰력을 얻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회원사와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화학산업 전망 세미나는 협회 회원사와 업계 실무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산업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두 차례 개최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