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장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우리 시흥시가 2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대통령상을 수상한다"며 "전국 1위 평가를 받은 훌륭한 성과"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실시하는 재난관리평가는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예방과 대비, 대응, 복구 등 재난관리 전 단계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평가로, 시흥시는 올해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시는 지난해 재난관리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2018년부터 2023년까지도 5회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이어 "2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이라는 성과는 우리 시흥시의 재난관리가 일시적인 것이 아닌 시스템화됐다는 증거"라며 반복되는 평가 성과의 배경으로 현장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와 지속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꼽았다.
이번 평가를 통해 시흥시는 대통령상과 함께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7억원도 확보했으며 해당 재원을 재난대응 역량과 안전 기반을 강화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임 시장은 "대통령상과 더불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7억원도 확보했다"며 "재난대응에 잘 쓰겠다. 안전한 시흥시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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