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하나 JOB 매칭 페스타 in 인천'에 참여한 구직자들이 현장 면접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중장년 재취업과 지역 강소기업의 경력 인재 확보를 돕는 '2026 하나 JOB매칭 페스타 in 인천'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장년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 '하나 파워 온 세컨드라이프'의 일환으로, 부산·광주·수원·대전에 이어 올해 다섯 번째로 열렸다.
현장에는 공항·항만·관광과 제조·물류·사회서비스 분야 등 인천 지역 강소기업 20곳이 참여해 일대일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한 일자리 체험과 인공지능(AI)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또 전문 컨설턴트의 경력 분석과 이력서 첨삭, 프로필 사진 촬영 등 취업 준비를 돕는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하나은행은 금융 상담 부스와 시니어 전담 조직 '하나 행복드림단' 상담존을 통해 은퇴 후 자산관리, 상속·증여, 보이스피싱 예방 등 노후 설계 상담을 제공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실효성 있는 일자리 창출과 중장년 재취업 지원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마지막 박람회는 다음 달 2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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