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베트남 동나이시와 MOU...양국 中企 사업 확대 나서

  • 시장동향, 정책·법률 등 정보 교류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연합뉴스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연합뉴스]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베트남에서 동나이시와와 중소기업 협력 및 경제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 미트 코리아’ 행사의 일환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경제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양국 중소기업의 시장 진출 및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장동향, 정책·법률 등 정보 교류 △중소기업의 진출 및 사업 확대 지원 △혁신 및 기술이전·디지털 전환 등에 대한 중소기업 진출 및 경제전반에 대한 협력을 강화한다. 

중기중앙회는 동나이시와의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지 중소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해 우리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과 현지 비즈니스 기회 발굴을 지원한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지난 6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대전·세종 소재 중소기업 14개사가 참여하는 '2026 대전·세종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조근식 중기중앙회 아세안사무소장은 “중기중앙회도 동나이시를 비롯한 새로운 경제거점 및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우리 중소기업이 현지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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