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인생의 동반자 이규한 만났다…우리라는 삶 완성할 것"

사진솔비 SNS
[사진=솔비 SNS]
가수 겸 화가 솔비가 배우 이규한과의 결혼 소감을 밝혔다.

15일 솔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 인생에 중요하고 행복한 소식을 여러분께 전하게 됐다"고 적었다.

이어 "제가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함께 내일을 그려가게 됐다"며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든 순간을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며 우리라는 삶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15일 솔비 소속사 지안캐슬은 연합뉴스에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나 결혼의 뜻을 나눴고, 내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지안캐슬은 "솔비와 이규한은 앞으로 소중한 동반자이자 각자의 여정에 힘을 보태는 조력자, 버팀목으로서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솔비와 이규한은 지난해 KBS 2TV 연애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 출연을 계기로 연인 관계로 발전해 결혼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한 솔비는 그래서…', '그대만…', '기다릴게…' 등 감성적인 댄스곡으로 사랑받으며 TV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1996년 KBS 2TV 청소년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한 이규한은 '내 이름은 김삼순'(2005), '케세라세라'(2007), '부잣집 아들'(2018), '지옥에서 온 판사'(2024) '은애하는 도적남아'(2025) 등의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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