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양홍원이 8년간 교제한 모델 원현주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남긴 소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양홍원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주야 사랑해 난 여전히 천호동 XXX 모텔로 들어가는 기분이야”라는 글과 함께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턱시도를 입은 양홍원과 웨딩드레스 차림의 원현주가 손을 잡고 있는 등 다정한 모습을 자아냈다.
그러나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이들은 “멘트 최악이다”, “모텔이 웬말이냐”, “차라리 사랑한다고 해라”, “너무 파격적”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멘트는 좀 당황스럽지만 양홍원만의 방식인 듯”, “사랑한다는 말을 그렇게 한 것 같다” 등 두 사람의 결혼식을 축하하는 반응도 나왔다.
앞서 양홍원은 지난 18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지난 2017년부터 열애를 이어오던 중 딸 루아 양을 낳고 출산 이후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육아 일상과 결혼 준비 과정을 공유해 왔다.
한편 양홍원은 2017년 Mnet ‘고등래퍼’ 우승, 2019년 ‘쇼미더머니 8’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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