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오늘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에너지 협력 논의

  • 개도국 인공지능 역량 확대 방안 모색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오전 청와대에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 총재를 접견하고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분야를 비롯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 대통령과 방가 총재는 세계은행이 추진 중인 개발도상국의 AI 역량 확대 사업에 한국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개도국의 에너지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양측의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한국이 경제성장 과정에서 축적한 에너지 분야의 경험과 기술을 세계은행의 개도국 지원 사업에 접목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방가 총재는 오는 20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AI·디지털 서밋’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
 
방가 총재는 2023년 6월 세계은행그룹 총재로 취임했다. 앞서 미국 사모펀드 운용사인 제너럴애틀랜틱 부회장과 마스터카드 최고경영자(CEO)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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