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배우 음문석 "장가간다…행복하게 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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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배우 음문석이 내년에 결혼한다고 밝혔다.

21일 음문석은 자신의 팬카페 계정에 "저 장가갑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음문석은 "저를 정말 소중하게 아껴주고, 늘 챙겨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과 함께 앞으로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한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죠?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도 많이 했는데, 무엇보다 저를 아껴주시는 우리 가족 여러분께 먼저 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늘 제 편이 되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만큼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제 저도 좋은 사람과 함께 서로 아끼고 의지하면서 행복하게 살아보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음문석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도 "음문석이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는 모델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2005년 가수 SIC로 데뷔한 음문석은  2013년 엠넷 댄스 서바이벌 '댄싱9'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도 활동하며  드라마 '열혈사제', 영화 '범죄도시2'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또 지난 7월 개봉한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에서 의뭉스러운 청년 목수 양배 역을 맡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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