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짐칸에 올라간 남학생의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온라인상에는 부산 지하철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영상이 확산됐다.
공개된 영상에선 한 남학생이 지하철 좌석 위에 설치된 짐 선반에 올라가 엎드려 있는 모습이다. 이 학생은 좁은 선반 위에 몸을 눕고 한 쪽 손으로 픽시 자전거를 붙잡고 있었는데, 자전거의 뒷바퀴가 회전하며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이를 보고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이게 진짜 실제 상황이냐”, “서커스도 아니고 저러는 이유가 뭐냐”, “선반이 무너지면 어떨지 생각하기도 싫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다른 네티즌들은 가정교육과 훈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한 네티즌은 “이런 아이들을 보면 부모의 가정교육도 생각하게 된다”며 “아이들이 잘못한 행동을 인식하도록 훈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나타냈다.
또 중학생들이 지하철에서 소란을 피우는 것을 목격했다는 네티즌은 “지난주 중학생들이 집단으로 소란을 피우는 것을 보고 조용히 해달라고 했다. 나중에 선생님까지 함께 있다는 것을 알고 더 당황스러웠다”며 “선생님에게 아이들이 너무 예의가 없으니 잘 가르쳐야 한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일부 네티즌들도 “이런 아이들의 부모는 알까 모르겠다”, “잘못을 지적해도 오히려 당당하게 반응하더라”,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행동하는 게 진짜 문제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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