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어르신 웃음꽃 피었다"…'제8회 실버한마음 큰잔치'성료

  • 죽곡12리 경로당·달성군노인복지관 식전 공연 및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

대구시 달성군은 22일 사문진 야외공연장에서 ‘2026년 제8회 달성군 실버한마음 큰잔치’를 개최했다사진달성군
대구시 달성군은 22일 사문진 야외공연장에서 '2026년 제8회 달성군 실버한마음 큰잔치'를 개최했다.[사진=달성군]
대구시 달성군이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응원하고 화합을 다지는 대규모 축제의 장을 열었다.

군은 사문진 야외공연장에서 '2026년 제8회 달성군 실버한마음 큰잔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경로의 달을 기념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정겨운 공동체 의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관내 9개 읍·면에서 모인 어르신 등 2000여명이 참석해 사문진 야외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행사는 대구시 경로당 우수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입상한 죽곡12리 경로당팀과 달성군 노인복지관 풍악소리팀의 신명 나는 식전 공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식, 대회사, 축사, 축하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체육대회에서는 어르신들의 승부욕과 웃음을 자극하는 모자 옮기기, 볼풀공 바구니 던져 넣기, 파크골프 퍼팅 대결이 큰 호응을 얻었다.

'제8회 달성군 실버한마음 큰잔치'는 어르신들의 자존감 고취와 함께 달성군의 포용적 노인복지 도시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어울리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달성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실질적이고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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