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 전날 발표한 3분기 실적에서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밑돈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8만5000원(11.15%) 내린 67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2.81%), 현대로템(-2.91%), 한화시스템(-5.11%) 등 방산주도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급락은 시장 예상치를 61% 밑돈 '어닝쇼크'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3분기 영업이익은 4520억원으로 지상방산 수출 납품 연기와 대전 사업장 사고, 원·달러 환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최근 증권가에서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목표주가를 잇따라 낮추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기존 138만원에서 101만원으로 26.8% 하향 조정했다. 한국투자증권은 165만원에서 154만원으로, 삼성증권은 136만원에서 100만원으로 각각 낮춰 잡았다. KB증권과 키움증권, SK증권 등도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정세훈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신규 수주 공백과 실적 리스크에 이어 최근에는 개별 기업 이슈까지 방산업 전반의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8만5000원(11.15%) 내린 67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2.81%), 현대로템(-2.91%), 한화시스템(-5.11%) 등 방산주도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급락은 시장 예상치를 61% 밑돈 '어닝쇼크'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3분기 영업이익은 4520억원으로 지상방산 수출 납품 연기와 대전 사업장 사고, 원·달러 환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최근 증권가에서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목표주가를 잇따라 낮추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기존 138만원에서 101만원으로 26.8% 하향 조정했다. 한국투자증권은 165만원에서 154만원으로, 삼성증권은 136만원에서 100만원으로 각각 낮춰 잡았다. KB증권과 키움증권, SK증권 등도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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