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저비용항공사(LCC) 에어서울은 인천―돗토리·요나고 노선의 취항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12월 26일부터 해당 노선을 주 7회로 증편한다고 28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2016년 10월 현지 항공사로서는 처음으로 인천―요나고 노선을 취항해 단독 운항하고 있다. 최근에는 평균 탑승률이 90%를 넘어서며 이 회사의 대표 노선으로 성장했다.
지난 20일에는 요나고시에서 취항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에어서울은 이번 증편을 통해 동계 시즌의 관광 수요와 비즈니스 교류에 대응하고,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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